우연히 찾게되엇습니다

불금이라고 친구들이랑 클럽갓다가 빼찌맞고 집가던중 문득 친구가 준주소 생각나서 연락해서 만낫어요
여자 꼬실려고 시킨술이 아깝네요 그돈이면 여기서 부르고도 남을돈인데
이제는 클럽대신 여기로 갈아타는걸로